두뇌클리닉


두뇌클리닉

“틱장애, 꼭 치료해야 할까요?”

No, 그러나 꼭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때는 있습니다.


틱장애를 겪고 있는 우리 아이 외에도 주변을 둘러보면 눈을 깜빡깜빡, 코를 찡긋찡긋, 고개를 끄덕끄덕하는 틱 증상을 가지고 있는 친구를 찾는 일은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전체 아동의 10-20%가 일시적인 틱 증상을 나타낼 수 있을 만큼 틱장애는 어린이들에게 상당히 흔한 질환입니다. 


증상이 나타난 지 얼마 안 된, 강도와 빈도가 약한 일과성 틱장애는 자연히 소실되기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아래 셋 중 하나의 상황에 해당한다면 적절한 치료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상태로 보고 우리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조속한 치료 시작을 고려해야 합니다.


(1) 틱 증상이 시작된 지 1년 이상 되었다.

(2) 음성틱과 운동틱이 모두 보인다

(3) 단순하던 틱 증상이 점점 커지고 복잡해진다.


뚜렛증후군 환자 10명 중 8-9명은 ADHD, 강박장애, 불안장애, 우울장애 등을 함께 경험하며 오직 틱증상만 존재하는 '순수한' 뚜렛증후군은 다소 드뭅니다. 그러므로 1년 이상 틱 증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틱 증상 외에 아이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다른 문제는 없는지 철저하게 점검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마다 틱 증상, 동반질환 등을 고려한 개별적인 치료 접근이 꼭 필요합니다. 



간혹 틱장애의 일반적인 패턴을 따르지 않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틱 증상이 얼굴에만 있던 아이가 불과 2-3주만에 전신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복합틱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아이라면 보통의 틱장애 예후를 따르지 않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가만히 두면 낫는다', '그냥 더 지켜보자'라는 말이 의미가 없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틱장애, 스트레스를
줄여주면 낫는다는데..”

No! 틱장애는 후천적 다요인 질환으로, 
스트레스가 유일한 원인이 아닙니다.

틱장애의 근본적인 원인은 근육이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CSTC운동회로의 억제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CSTC운동회로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 틱장애 치료 목표가 됩니다.

*CSTC운동회로란?

대뇌피질(C)-대뇌기저핵(S)-시상(T)-대뇌(C)로 이어지는 뇌의 신경회로 시스템

CSTC운동회로를 나쁘게 하는 후천적 원인은 크게 체형 비틀림 / 심리적 스트레스 / 운동 부족 / 영양 불균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틱을 나쁘게 하는 하나의 요소일 뿐, 전부가 아닙니다.

*CSTC운동회로를 나쁘게 하는 후천적 원인 4가지

체형 비틀림

일자목, 거북목, 한쪽으로 치우친 턱관절을 두뇌의 아래쪽에 위치한 운동핵과 뇌신경에 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틱 증상을 하기 전 일종의 갑갑한, 조이는, 불편한, 찝찝한 감각인 전조감각충동(Premonitory urge)이 신체에서 느껴지는데, 척추 부정렬이나 근육의 불균형은 이를 가중시켜 틱 증상을 더욱 나쁘게 합니다. 경추와 턱관절의 바른 정렬은 틱장애 회복에 반드시 필요하며, 두개골, 척추, 골반, 발목 관절 등 신체 전반에 걸친 체형 비틀림 문제 역시 해결해야 합니다.

심리적 스트레스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CSTC회로의 기능을 떨어트립니다. 대개 틱장애로 내원한 아이들은 부정적인 자기인식이 있습니다. 이를 심리적 역전(Psychological Reverse)이라고 하며, “나는 못해”, “나는 점점 더 나빠질 거 같아” “나는 건강하지 않아”라는 반응을 보입니다. 본인, 관계, 외부 환경으로 부정적 인식이 확대되면 스트레스에 민감해면서 틱 증상이 나빠집니다. 그리고 다시 틱 때문에 자기왜곡이 심해지는 악순환을 겪게 되므로 심리적 역전을 해소하고 스트레스 소화력을 좋게 해주어야 합니다.

운동 부족 

틱장애는 운동장애에 속합니다. 틱장애에서 말하는 '운동'이란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달리기, 축구, 농구 등의 운동을 잘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 틱장애에서 핵심이 되는 기저핵은 운동을 세밀하게 조율하는 일을 하는데, 이 기저핵의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반복 사용이 중요합니다. 틱이 있는 아이들은 걸을 때 팔을 흔들지 않고, 코어근육이 약하며, 균형감각이 떨어지고, 타이밍 운동에 약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복 훈련을 통해 저하된 운동 패턴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영양 불균형 

아이들이 흔히 섭취하는 설탕, MSG, 인공감미료 등 잘못된 식습관의 반복은 유해균이나 독소를 잘 거르지 못하는 장누수증후군(Leaky gut syndrome)을 유발합니다. 장 점막의 방어벽이 무너지면서 유해 물질들이 혈류로 유입되면 면역 시스템에 문제를 일으킬 뿐 아니라 틱 증상을 나쁘게 합니다. 아이의 틱 증상을 나쁘게 하는 음식은 피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바로잡아야 하며, 튼튼한 장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장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치료해야 합니다.

시작한의원의 체계적인 치료 시스템은 우리 아이의 틱 증상을 나쁘게 하는 후천적 요소를 꼼꼼히 분석하고 효율적으로 차례차례 제거하며, 근본적으로는 두뇌신경계의 CSTC회로를 회복시키는 과정을 거칩니다. 더불어 가정 내에서도 틱장애 관리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해드립니다.

“우리 아이의 틱 증상,
심한 편일까요?”

틱 증상 단계에 따라 치료계획이
다르게 설정됩니다.

틱 증상 정말 다양하죠. 눈 깜빡임, 코 찡긋거림, 큼큼 목 가다듬기 등의 단순틱 증상부터 어깨 돌리기, 복부 튕기기, 제자리 점프, 욕설 등의 복합틱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틱 증상은 일반적으로 얼굴 부위에서 시작하여 전신으로 퍼져 나가는 경향을 보입니다.


시작한의원에서는 LV 1~5로 틱 증상 단계를 구분하여 판단하고 치료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틱 증상이 1-2개인 아이도 있지만 틱 증상이 5개가 넘어가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증상 개수가 많은 경우 한 단계 위 레벨로 판단합니다.


운동틱이 음성틱보다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나, 때때로 음성틱만 나타나기도 합니다. 음성틱이 운동틱보다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심리적인 문제가 더 깊게 관여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1년 365일 시작한의원

증상별 치료 적용 안내

“틱 치료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시작한의원의 치료기간은
단순틱 평균 4-5개월,
복합틱 6-7개월 정도입니다.

시작한의원에서 실제로 치료를 시작하고 종결한 아이들의 통계로 확인된 평균 치료기간입니다.


증상의 개수나 운동틱 및 음성틱 복합 여부(뚜렛증후군), 틱 증상을 겪어온 기간 등이 치료 기간에 영향을 미치므로 아이마다 예상 치료기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작한의원은 아이가 점차 좋아지고 있는지, 호전되는 양상인지를 확인할 때 틱 증상만을 가지고 평가하지 않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틱 증상은 결과일 뿐 근본적인 원인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뇌파 흐름, 심리 상태, 영양 밸런스, 척추 정렬, 전반적인 컨디션의 변화 역시 틱 증상과 함게 기록되며, 추후 치료 종결의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이렇게 '틱 증상'보다 '아이 자체'를 살펴서 치료하는 것이 틱장애 치료의 바른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정말, 그렇게 치료합니다.

“시작한의원에서 틱장애 치료를
시작하고 싶어요.”

국내에서 유일하게 AK의학을 기반으로 
한 '아이주도적'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AK는 Applied Kinesiology의 줄임말로 응용근신경학이라고도 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근육검사'를 매개로 하여 우리의 몸 상태를 평가하고 치료합니다.


근육의 움직임은 뇌의 활동과 굉장히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AK의학은 뇌·신경계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발달지연증후군(DDS)이란? 운동장애, 난독증, 학습장애 및 ADHD 상태를 포함하는 개념

AK전문의는 취득과정이 어려워 국내 AK전문의는 10여 명 정도로 매우 소수입니다. 이승협 대표원장은 AK전문의 중 한 명으로 2015년 국제 응용근신경학회 학술대회에서 「경추치료가 틱장애 아동의 뇌기능지수, 심박변이도 및 틱 증상에 미치는 영향」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AK치료가 대뇌, 특히 운동회로에 영향을 미쳐 틱 장애가 개선되는 것을 확인하였다는 내용이며, 앞으로도 두뇌·신경계와 관련된 질환의 치료 방법과 효과에 관한 연구를 지속할 것입니다.